조대 법률학과졸업생 4명이 사법시험합격
2013년 09월 21일 09:00 민족교육 주요뉴스2기생 1명, 8기생 3명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 2기생 정문철씨(32살, 교또조선중고급학교, 同志社大学法科大学院)와 8기생 김명애씨(26살,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南山大学法科大学院)、김순아씨(25살, 오사까조선고급학교, 大阪市立大学法科大学院), 김영공씨(25살, 도꾜조선중고급학교, 成蹊大学法科大学院)의 4명이 2013년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1990년 조대에 창설된 법률학과출신의 합격자는 11명(남자 4명, 녀자 7명)으로 되였다. 또한 4년련속으로 법률학과출신생속에서 합격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