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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인물〉고구려를 빛내인 담징(3)

2013년 09월 21일 09:00 력사

담징은 모든것을 처음부터 시작했다. 사람들을 시켜 먼저 질높은 먹을 갖추도록 기술적인 지도를 주었고 손수 색감들을 하나하나씩 제조했다. 그리고 또한 일본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희한한 종이도 만들어냈다.

그뿐이 아니였다. 그는 《연애》라고 이름지은 훌륭한 물차를 만들었다. 이 물차가 서게 됨으로써 사람의 힘이 아니라 흐르는 물의 힘을 리용하여 불상조각과 금속공예품을 만들어내는데서 하나의 개변이 일어나게 되였다.

특히는 농민들이 곡식을 제분하고 수공업자들이 광석을 분쇄하는데서 혁신이 일어났다. 이 희귀한 사실에 일본원주민들은 담징을 《고구려스님》이라고 존대하여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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