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통신】히로시마에서 초급부생 대상으로 캠프, 조대생들도 어린 동생들을 위해 활약
2013년 09월 13일 16:21 주요뉴스쥬시꼬꾸지방의 조선초급학교와 일본소학교에 다니는 동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삐까삐까 미래캠프>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되였다. 올해 3번째가 되는 캠프에는 대상학생들 약 140명과 주최단체인 쥬시꼬꾸지방 청상회 회원들, 학교 교원들, 조고생들 약 40명이 참가하였다. /// 계속 읽기 (조선대학교 학생사이트)
(조선대학교 강화령, 윤선기통신원, 문학력사학부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