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스미다에서 간또대진재 90돐 추도모임과 콘서트
2013년 09월 10일 12:06 문화・력사오늘을 새로운 시발점으로
간또대진재 90주년 한국, 조선이희생자추도식과 호우센까노 유우베(〈봉선화의 밤〉)가 7일 아라까와河川敷의 木根川橋 밑(도꾜 스미다)에서 진행되였다. 회장에는 동포, 일본시민, 린근주민 등 400명이상이 참가하였다.
간또대진재 90주년 한국, 조선이희생자추도식과 호우센까노 유우베(〈봉선화의 밤〉)가 7일 아라까와河川敷의 木根川橋 밑(도꾜 스미다)에서 진행되였다. 회장에는 동포, 일본시민, 린근주민 등 400명이상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