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력사인물〉수나라대군을 물리친 을지문덕(6)
2013년 08월 22일 15:21 력사륙군의 도착만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적 수군대장 래호아는 저들의 수군만으로도 봉황성은 문제없다고 호언장담하면서 4만의 정예군을 선발하여 쳐들어왔다. 하지만 적들은 고구려군의 유인전술에 걸려들었다는것을 알리 없었다.
적이 봉황성가까이에 이르자 고구려군은 급히 배머리를 돌려 달아나버리는것이였다.
그러자 래호아는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륙군의 도착만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적 수군대장 래호아는 저들의 수군만으로도 봉황성은 문제없다고 호언장담하면서 4만의 정예군을 선발하여 쳐들어왔다. 하지만 적들은 고구려군의 유인전술에 걸려들었다는것을 알리 없었다.
적이 봉황성가까이에 이르자 고구려군은 급히 배머리를 돌려 달아나버리는것이였다.
그러자 래호아는 너털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