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해바라기컵〉군마녀자, 1승을 목표로 끝까지 분투
2013년 08월 10일 15:49 체육작년 다른 학교와 합동팀을 무어 출전한 군마녀자팀은 올해는 단독팀으로 출전하였다. 동교 고학년 녀학생들은 모두 합쳐도 5명이다. 선수들은 교대를 못하는 속에서 매 경기마다 4쿼터 16분을 달렸다.
관계자들속에서는 례년대로 합동팀을 무어 출전할것인지 검토되였으나 단독출전을 원한것은 다름아닌 선수들이였다.
리성란주장(6학년)은 《어떻게 하든 자기들만으로써 출전하고싶었다. 4학년생의 체력이 걱정되였고 만일 부상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불안도 있었지만 이기든 지든 힘을 합쳐 경기에 림하는 과정이 중요하고 그 경험이 래년에로 이어질것이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