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께서 4.25국방체육단과 압록강국방체육단 활쏘기선수들의 활쏘기경기를 보시였다
2013년 08월 01일 06:27 체육3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4.25국방체육단과 압록강국방체육단 활쏘기선수들의 활쏘기경기를 보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녀자단체경기, 혼성단체경기, 녀자개인경기로 진행된 활쏘기경기를 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화살들이 목표판의 중심에 정확히 들어가 맞을 때마다 잘한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경기에서는 4.25국방체육단의 활쏘기선수들이 이겼다.
원수님께서는 4.25국방체육단 선수들이 활쏘기를 잘한다고 치하하시고 활쏘기경기종목에서 세계패권을 잡자면 다른 체육종목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의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선수들이 조국의 영예를 걸고 경기에 출전하도록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의 활쏘기선수들이 앞으로 올림픽경기를 비롯한 국제경기에 출전하여 얼마든지 우승할수 있으므로 이 종목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우리 식의 활쏘기기술과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완성하며 훈련조건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활쏘기경기종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과 화살을 비롯한 기재를 최상급의 수준에서 마련해주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4.25국방체육단과 압록강국방체육단 활쏘기선수들, 감독들, 지휘성원들이 활쏘기종목을 더욱 발전시켜 국제경기들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