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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한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새별거리를 방문

2026년 04월 14일 06:37 공화국

졸업생들은 렬사의 가족들과도 만나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로동신문》)

용사들의 정신을 굳건히 이어갈 뜨거운 지향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귀중한 생명을 바친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으려는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한 평양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련일 새별거리를 찾고있다.

공화국기가 휘날리는 새별거리의 상징건물앞에서 졸업생들은 렬사들이 지녔던 영웅정신을 이어 조국을 지키고 빛내여갈 결심을 가다듬고있다.(《로동신문》)

학교에서 배출된 첫 공화국영웅인 진성준렬사처럼 총대로 조국을 지키는 병사가 되려는 열의를 안고 졸업생전원이 최전연초소로 집단탄원한 룡성구역 림원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얼마전 화성구역 새별동 2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렬사의 유가족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