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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도꾜제1초중에서 창립 80돐기념일을 뜻깊게 경축

2026년 04월 13일 10:30 민족교육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창립 80돐기념모임》이 진행되였다.

학교창립날인 4월 10일,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창립 80돐기념모임》이 전체 교직원, 학생, 원아들의 참가밑에 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김익순위원장, 학구내 총련지부위원장들, 단체책임일군들이 함께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된 다음 기념모임앞으로 보내온 조선교육성의 축전이 전달되였다.

보고를 한 김차돌교장은 조국의 따사로운 손길과 조직의 두리에 굳게 뭉친 동포들의 힘으로 장장 80년동안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이곳 학교의 력사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창립세대의 목소리》는 참된 조국을 애타게 찾는 부름이였고 인간의 존엄을 되찾으려는 외침이였으며 사랑하는 후대들의 행복을 간절히 바라는 헌신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뜻깊은 올해 전체 교직원, 학생들이 학교창립세대의 정신을 이어갈 결심을 안고 80돐을 기점으로 시작하는 90돐, 100돐을 향한 새로운 10년투쟁기의 걸음을 힘있게 떼자고 호소하였다.

이어서 학생, 교원 대표들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우리 말, 우리 력사를 더 잘 배우고 가르쳐 조선학교의 본태를 꿋꿋이 이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으며 옹근 1년동안 진행되는 여러 행사들을 통해 교직원, 학생, 원아들이 100돐까지의 리정표를 뚜렷이 세울것을 다짐하였다.

80년전 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립세대의 정신을 오늘의 세대가 이어받아 거세찬 바람을 일으켜나갈 결심을 담아 교가를 제창하여 모임은 끝났다.

이날 전교생이 교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다음 학급단위로 축배를 올리고 케키를 들면서 축하모임을 진행하였다.

교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실행위원회 제3차회의

이날 저녁 학교창립 80돐사업실행위원회 제3차회의가 이곳 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뜻깊은 창립날에 가져진 회의에서는 지난해 10월에 발족된지 반년동안에 착수, 추진해온 사업들이 종합되고 만단한 준비를 갖추어 본격적인 행동을 개시할것을 선언하였다.

학교창립 80돐사업실행위원회 제3차회의가 진행되였다.

4월 26일 항공촬영을 시작으로 중심사업의 하나인 강당개건공사가 5월 2일에 착공된다. 연혁디지털정리작업도 궤도에 올랐으며 기념사업들의 집대성으로 2027년 2월 11일에 기념공연이 상연된다. 4단계에 걸쳐 벌어지게 되는 모금운동은 제1단계 목표액을 111%로 초과달성한 성과를 안고 창립당일을 맞이하였으며 5월 1일부터는 폭넓은 대상에게 모금을 호소하는 크라우드팬딩도 시작된다.

니시도꾜제1초중창립 80돐과 관련한 캐럭터

3차회의까지의 기간에 공모한 구호와 캐럭더이름은 《함께 보고싶은 미래가 있다. 함께 걷는 세기가 있다》(중2 학생)와 《백돌이벽돌이》(남부동포)의 응모작이 당선, 채용되게 되여 이날 각각 상금이 수여되였다.

회의에 이어 운동장에서 진행된 불고기모임에서는 사업경험과 활동모범을 교환하는 의의깊은 마당이 되였다. 이 동안의 수고를 서로 위로하고 44명의 실행위원들속에서 있은 출산, 결혼, 생일 등의 기쁨을 서로 나누면서 의좋게 단결해나갈 결심을 굳히였다.

조화성실행위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무상으로 헌신하는 동포들이 있기에 오늘 심각한 저출생률의 영향하에서도 우리 학교가 유지되고있고 이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학교가 있기에 선배, 후배들이 오늘도 이어지고 동포들이 의좋게 지낼수 있고 나자신도 장사를 할수 있다. 우리 학교를 지키려는 동포들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고 하면서 《실행위원들이 힘을 합쳐 할바에야 멋지게 해내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불고기모임의 한 장면

【실행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