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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사진

2026년 04월 08일 08:37 메아리

《사진을 찍겠습니다. 예- 김치!》 동포행사마다에서 집합사진을 찍을 때 기자들은 참가자들의 좋은 표정을 남기자고 여러 궁리를 하고 말을 걸군 한다. 하지만 녀성동맹지바 세이부지부 봄맞이모임(3월 28일)에서는 그런 《노력》은 필요없었다. 모두들 아주 좋은 표정이였다.

◆총련 세이부지부에는 지부독자적으로 지은 《우리 지부의 노래》가 있다. 《조선의 넋을 지닌 우리 동포들 / 세이부지역 여러곳에 흩어져 살아도 …너도나도 굳게 뭉쳐 세이부지부 빛내가세》 가사에도 있듯이 이곳 지부는 넓은 지역을 관할하고있으며 동포수는 상대적으로 많은 편은 아니다. 그런 조건속에서 녀성동맹지부가 단독으로 100명규모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최근에 본지에 실린 기사를 훑어보아도 녀성동맹지부 단독행사로 이렇게 많은 동포들이 모인 례는 찾아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