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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돐 향해 동포들이 한자리에/호꾸리꾸초중에서 동포꽃놀이

2026년 04월 07일 11:51 동포생활

호꾸리꾸초중창립 60돐기념 호꾸리꾸동포꽃놀이모임이 진행되였다.

호꾸리꾸초중창립 60돐기념 호꾸리꾸동포꽃놀이모임이 5일 호꾸리꾸초중에서 진행되였다.

지난해 11월에 발족된 호꾸리꾸초중창립 60돐기념행사실행위원회는 10년동안 이곳 학교가 휴교상태에 놓여있는 속에서도 동포들의 단합된 힘으로 창립정주년을 빛내이기 위하여 올해에 년간을 통하여 여러 기념행사들을 개최하게 된다.

이날 동포꽃놀이모임은 실행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의 첫번째 기념행사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실행위원회 허룡철위원장, 총련 후꾸이현본부 김상수위원장, 총련 이시까와현본부 정풍화위원장, 후꾸이현상공회 윤승회장을 비롯하여 후꾸이, 이시까와, 도야마현에 거주하는 동포들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먼저 허룡철실행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11월에 진행되는 기념식전에 졸업생들과 이곳 학교에 관련이 있는 모든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호꾸리꾸초중의 력사를 함께 새길것을 호소하면서 축배를 들었다.

꽃놀이에서는 후꾸이현 시미즈지구(清水地区)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시미즈고유회》가 조일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와다이꼬(和太鼓)연주를 피로하였다.

이어 실행위원회 사무국 성원들이 소개되여 호꾸리꾸청상회 회장인 오세준사무국장이 기념행사의 의의와 기념사업에 발전을 위한 결의에 대하여 말하였다.

또한 졸업생들에 의한 민족적정서가 넘치는 장단놀이가 피로되자 회장은 환성에 휩싸였다.

호꾸리꾸초중 졸업생들에 의한 장단놀이가 피로되였다.

이날 모임에는 현밖에서 거주하는 졸업생들도 참가하여 창립 60돐을 향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에 발족된 《호꾸리꾸3현 현인회》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또한 후꾸이현내 대학에 다니는 류학동교또 성원들의 련락을 받고 달려온 5명의 류학동교또 역원 및 성원들도 소개되였다.

이밖에 추첨회도 진행되여 참가자들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교류와 친목을 더욱 깊였다.

환희와 웃음이 넘치는 회장에서 참가자들은 《호꾸리꾸학교에서 동포들과 졸업생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어서 기쁘다.》, 《오랜만에 호꾸리꾸학교를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11월의 기념식전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앞으로 각종 기념행사들을 거쳐 11월 21일에는 호꾸리꾸초중창립 60돐기념식전이 후꾸이현내 시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호꾸리꾸초중창립60돐념식전 행사안내

【실행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