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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

2026년 04월 07일 09:10 단체・사업체

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사업성과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가 2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조청중앙 리광일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위원들과 지명소집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결정을 앞장서 집행하여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와 조청 제26차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조청의 과업과 대책을 토의결정하였다.

조청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가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자격심사보고와 중앙위원 해임 및 보선에 관한 제의, 회의의안 및 의정에 대한 제의가 있었다.

회의에서는 조청중앙 리광일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총화기간은 조청결성 70돐을 일본각지의 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들끓는 열의와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한길에서 조청조직을 한층 강화발전시켜온 참으로 력사적인 투쟁기간이였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사업성과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오래동안 계속된 대렬감소현상을 기어이 막고 조청운동을 상승궤도에로 올려세울수 있었다고 하면서 객관적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과업이 방대하여도 주체를 철저히 강화하여 동포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원동력으로 하면 조청운동을 전진시킬수 있다는 진리를 새기게 된것이 총화기간에 우리가 얻은 무엇보다도 귀중한 경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본 중앙위원회를 계기로 제25기에 내건 목표에 따라 미진된 사업을 원만히 수행하여 강령적5.28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애족애국운동에 마지막박차를 가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는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시간표에 맞게 총련의 10년미래를 담보하는 참으로 력사적이며 책임적인 시각에 서있다며 전체 조청중앙위원들이 동포청년들과 명실공히 하나가 되여 조청 제26차대회를 결성세대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여 새 력사를 창조하는 선구자들의 대회로 장식할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청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인 황재평중앙위원, 조청 시즈오까현본부 위원장인 송일 중앙위원, 조청도꾜 아라까와지부 위원장인 진수철중앙위원, 조청 금강산가극단지부 위원장인 김성대중앙위원, 조청 도꾜조고위원회 책임지도원인 고영훈중앙위원, 조청중앙 국제부장인 윤성수중앙위원이 토론을 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청중앙상임위원회보고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또한 조청 제26차대회를 6월 28일 조선대학교에서 소집할것이 결정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이 회의를 결속하였다.

제1부의장은 총화기간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총련중앙의 결정을 앞장서 집행하기 위하여 동포청년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헌신적으로 투쟁해온 조청중앙위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뜨거운 격려와 동지적인사를 보내였다.

제1부의장은 조청조직들은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와 조청대회를 향하여 총공세로 집중전을 벌려 금기사업을 빛나게 마무리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중심과업들을 제시하였다. 그러면서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본 중앙위원회를 계기로 애족애국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10년투쟁기의 개시를 자랑차게 선포하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조청 니시도꾜본부 변리나위원장이 랑독하였다.

회의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주악으로 끝났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