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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1,000여개 교정들이 새 모습으로 개학날을 맞이

2026년 04월 02일 07:31 공화국

로동당의 정책을 실천, 현대적인 교육환경을 갖추어

새세대들에게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려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따라 전국의 수많은 교정들이 새 모습으로 개학날을 맞이하였다.

개학모임의 한 장면

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속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보다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새 학년도를 맞이한 대학과 학교, 분교들의 수는 전국적으로 1 ,000여개에 달한다.

새 교복과 새 신발, 새 책가방으로 단장한 학생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에 새 교정의 정경까지 합쳐져 더욱 눈부신 개학날의 화폭은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사업에 억만금이 들어도 아까울것이 없다는 로동당의 후대관이 낳은 류다른 개학날풍경이다.

로동당은 해마다 교육기관건설 및 개건사업을 변함없이 강력히 추진하고있으며 선진성과 현대성에 있어서 그 수준은 나날이 제고되고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선진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의 새로운 기준, 본보기들이 마련되여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었다.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에서

통합병설학교의 본보기로 건설된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에 개학날의 환희가 차넘쳤다.

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 천성과 소질에 따라 련속교육과 실천실기교육을 원만히 줄수 있게 교종별에 따르는 교실과 실험실습실, 야외학습터, 다기능홀 등이 훌륭히 꾸려져있고 교육설비와 체육기재들, 교구비품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멋쟁이학교에서 공부하게 된 입학생들의 남다른 긍지로 하여 학교는 며칠전부터 개학날분위기로 설레이였다고 한다.

삼광리의 전변과 더불어 또 하나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선 운전군 삼광기술고급중학교의 개학날도 범상치 않았다.

학생들을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농장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훌륭히 키워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학교의 교육자들은 새 학년도 교수준비에 품을 들이였다.

화성구역 송암2고급중학교에서

화성구역 송암1고급중학교와 송암2고급중학교는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들과 함께 건설된 학교들이다. 새 학년도를 맞으며 개교하는 학교의 분위기는 교육조건과 환경이 원만히 갖추어진 학교에서 자기 자식들이 공부하게 된다는 주민들의 격정과 흥분으로 하여 인민의 리상거리의 풍경을 한껏 더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