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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고베지부, 민족성고수의 거점 마련/민족문화쎈터 개설모임

2026년 03월 25일 12:47 본부・지부・분회

《니시고베민족문화쎈터》개설모임이 진행되였다.

《니시고베민족문화쎈터》개설모임이 3월 14일 총련효고 니시고베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효고현본부 김철위원장과 니시고베지부관하 분회, 단체역원, 동포들 40명이 참가하였다.

이곳 지부는 지난 《100일혁신운동》기간에 광범한 동포들에게 민족의 전통을 보급하는 결정적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민족성고수의 거점인 민족문화쎈터를 개설할 목표를 세웠다.

그를 위하여 총련지부 강성주선전문화부장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선전문화담당역원들로 준비위원회를 꾸리고 니시고베지역에서 민족성고수의 된바람을 일으키자고 5개월간 론의를 거듭하여 이날을 맞이하였다.

개설모임에서는 먼저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니시고베민족문화쎈터》개설모임이 진행되였다.

강사를 맡은 조선신보사 김숙미기자는 지난해 평양지국 기자로 활동한 체험담을 통하여 참가자들에게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의 위대성,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감있게 안겨주었다.

강연을 들은 녀성동맹지부 가구라이께다(神楽池田)분회 황진희분회장은 《인민들에 대한 시책이 꽃펴나는 조국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자신의 감각보다도 더 빨리 발전하는 모습에서 충격을 얻었다. 강사선생님이 마치도 조국인민처럼 느껴졌고 내용이 생동하게 안겨왔다.》고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기념강연회에 이어 《니시고베민족문화쎈터》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니시고베민족문화쎈터》개설모임이 진행되였다.

쎈터의 활동목적은 다양한 민족문화사업을 통하여 광범한 동포들과 련계를 가져 총련의 군중적지반을 확대하는것이며 활동원칙은 동포들이 자연스럽게 민족문화에 접할수 있게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것으로 정하였다.

또한 관하 동포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요구와 구미를 알고 민족문화사업의 여러 가능성을 찾아내기 위한 앙케드수집사업을 진행할것을 제기하였으며 총련지부위원장이 이 사업에 분회와 단체의 기층조직들을 총발동할것을 호소하였다.

총련 나가따(長田)분회 지룡준분회장은 《지난해 우리 분회가 처음으로 탁구경기를 조직하였는데 민족문화사업은 분회활동에서도 필수불가결이다. 민족문화쎈터가 개설되였던것만큼 우리 분회가 민족성이 차넘친 모범분회를 지향하여 보다 분발하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총련 니시고베지부는 《100일혁신운동》기간에 재정비한 동포생활상담쎈터와 함께 민족문화쎈터를 동포부흥의 유력한 활동거점으로 만들어 지부조직을 명실공히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꾸린 성과를 가지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당당히 맞이할 결심이다.

《니시고베민족문화쎈터》개설모임이 진행되였다.

【니시고베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