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론설 《조선로동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약동의 봄을 맞이한 이 땅에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더욱 커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친 부흥의 새 전기와 더불어 현대문명이 응축된 대건축군이 또 하나의 장관을 이룬 수도의 화성지구는 련일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 꿈만 같이 새집을 받아안은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뜻깊은 선거의 날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강렬한 사랑과 정이 어린 연설에 접한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만이 아닌 전국의 모든 탄부들이 머지않아 천지개벽될 탄광마을들의 새 모습을 그려보며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에 대한 부푸는 희망에 넘쳐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모든 정책의 책정과 실행을 오직 인민을 위함에 지향시켜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당인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다.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당기를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눈빛에 항상 경건함과 숭엄함이 어려있는것은 바로 우리 당이 행복한 어제와 오늘만이 아니라 보다 휘황할 래일을 기약해주고 그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기때문이다.

탄생의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위민헌신의 만짐을 내려놓은적이 없는 우리 당은 아홉번째로 열린 당대회에서도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리와 혜택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새 전망계획기간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금후 새 전망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게 되면 우리 인민의 복리와 문명은 한단계 보다 높은 수준에로 향상될것이며 조국땅 한끝에서 한끝까지 인민을 위한 로동당정책은 정말 좋다는 온 나라 민심의 토로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당 제8기기간에 우리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었던것처럼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9기 사업기간에도 이 세가지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자고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정책의 기조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이민위천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으며 위대한 우리 당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생명을 담보하는 불변의 원칙

당의 모든 활동은 로선과 정책의 제시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그런것만큼 정책의 성격이자 당의 모습이고 정책의 생명력이자 당의 집권력으로 된다.당의 정책이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기준으로 책정되고 실현되는가에 따라 당의 존립과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세계사회주의운동사를 돌이켜보면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세월의 흐름속에 로선과 정책작성의 기저가 변색되여 인민의 신뢰를 잃고 존재마저 끝마친 비극적인 사례들이 적지 않다.

력사와 현실은 당정책과 인민이 분리되면 당이 기반을 잃고 바람앞의 초불과도 같은 존재가 되고만다는 엄정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당이 인민을 떠나 존재할수 없듯이 당정책이 과학적이고 생활력이 있는것으로 되자면 철두철미 인민으로부터 출발하고 인민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절대의 인민성은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본성이며 특유의 위대함이다.

우리 당의 모든 정책들에 관통된 절대의 인민성은 인민의 요구와 지향,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견결한 립장이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하나도 빠짐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해나가는 무조건적인 복무, 무한한 헌신이다.특히 이 모든것이 력사의 한 구간만이 아니라 세기와 더불어 추호의 변색을 모르고 줄기차게 이어진다는데 그 주요한 특성이 있다.

절대의 인민성,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그 어떤 만난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승리해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고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영원불멸하게 되는 생명의 철학이 있다.

조선로동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은 무엇보다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굳건히 지키고 보장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존엄과 생명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견결히 사수하는것을 제일가는 사명으로 하는 정책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행복하고 안정된 삶에 대한 요구만큼 강렬한것은 없다.인민의 자주권과 안녕을 담보하는 문제를 어떻게 보고 여기에 얼마나 책임적인가 하는것은 해당 정책의 인민성을 규정하는데서 중요한 척도로 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생명안전은 단 한치도 침해당해서는 안될,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최중대사이다.우리 당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공갈과 압박속에서도 핵무력강화정책을 비롯한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련이어 책정하고 결사적으로 실행해온것은 강위력한 군사력을 비축함으로써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인민의 자주적인 삶과 생활을 억척같이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세상에는 우리 나라와 같이 국방공업과 혁명적무장력이 당의 성스러운 명함과 결부되여 불리운 례는 있어본적이 없다.

우리 당정책에 맥맥히 흐르는 인민사수정신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속에서도 뚜렷이 발휘되였다.우리 인민은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최대비상방역전의 엄혹한 나날 련이어 소집되였던 중요회의들에서 인민의 안녕을 위한 정책과 방략들이 제시된 사실을 잊지 않고있다.횡포한 자연의 광란에 의해 한지에 나앉은 수재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기 위하여 침수논우에 멎어선 렬차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되였던 결정서의 구절구절에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 력력히 어려있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국정의 천사만사에 언제나 앞세우는 투철한 복무정신으로 일관된 정책이다.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명분으로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보다 중요하고 긴절한것은 없다.오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행정에는 방대하고도 아름찬 목표와 과업들이 산적되여있지만 우리 당은 모든 정책을 책정실시함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제1순위에 놓는 원칙을 드팀없이 견지하고있다.

우리 당이 제8기기간에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 하여도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일떠세웠고 제9기기간에는 수도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갈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것은 바로 평범한 근로자들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았기때문이다.

나라의 공업발전, 자립적인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탄광지구들을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과업에도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확고한 투쟁원칙이 구현되여있다.

조선로동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은 다음으로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조건의 유무를 론함이 없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이루어내는데서 표현되고있다.

진리의 기준은 실천이다.아무리 정책의 리념적기초가 인민적이고 그 목표가 뚜렷하다 할지라도 현실에서 그 생활력이 발휘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비없는 우뢰와 마찬가지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미루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 반드시 최단기간내에 실현해야 하는 초미의 사업으로 되고있다.인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은 한시도 미룰수 없으며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당대의 현실로 펼쳐놓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억척같은 의지이다.

하기에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농촌혁명과 지방발전혁명, 보건혁명이 병행적으로 강력히 추진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어김없는 표준속도로 진화되였다.이것은 인민들의 숙망을 실현함에 매진하는 우리 당의 적극적인 실천자세를 보여주는 산 증견이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에게 안겨줄 모든것을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완벽하게 이루어내는 정책이다.

우리 인민들을 하루속히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순결무구한 진정이다.자식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마련해주고싶어하고 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오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처럼 우리 당은 모든 정책들을 하나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것을 절대불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있다.

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지방공업공장과 병원, 종합봉사소들, 수도로부터 농촌, 어촌에 이르기까지 훌륭히 솟아난 인민의 보금자리들은 선진성과 현대성이 응축된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다.북방의 산간도시 삼지연시와 동해기슭의 명사십리, 온포온천지대에 일떠선 희한한 건축물들은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려는 새시대 문명과 부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은 그 인민적성격이 세월의 흐름에도 변색을 모르고 더욱 공고해지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인민적성격의 영원불멸성, 여기에 절대의 인민성을 지닌 조선로동당정책의 참모습이 있다.

우리 당정책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인민을 위함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확대심화되고있다.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그 사업에서는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이라는것이 있으면 안된다는것은 우리 당이 정책을 책정실행함에 있어서 언제나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립장이다.

조국의 방방곡곡에 다련발적으로 솟아오르고있는 눈부신 사회주의재부들이 이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련포와 강동에 이어 최대규모로 건설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의 변혁상은 온실남새생산과 축산업발전의 새 경지의 개척과 함께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문화농촌의 면모를 직관해주고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 자족이나 정체를 모르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그 눈부신 실체들을 련이어 이루어낼것이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 다 맡아안고 밝은 미래를 펼쳐주는 정책이다.

오늘만이 아니라 먼 후날의 행복까지도 담보해주는것, 이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표현이다.갈수록 희망이 사라져가는 현 세계에서 전체 인민에게 앞날에 대한 가장 밝은 전망을 펼쳐주는 정책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정책뿐이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 새로운 육아정책을 비롯한 많은 정책들은 철두철미 우리 당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집중적반영이다.인류정치사에는 아직 어린이젖제품보장문제, 학생들을 위한 교복, 가방, 신발문제가 집권당의 중요회의에서 토의되고 정책으로 수립된 례가 없었다.

더우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허다하고 여력이 없는 속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질높은 젖제품을 공급하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새 가방, 새 학용품까지 안겨주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신과 후대들의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목견하면서 당정책이야말로 그 시작도 끝도 철저한 인민성으로 일관된 진정한 인민적정책이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으며 그 관철을 위해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우리 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이는 결코 책자의 글줄이 아니라 우리 인민이 어디서나 매일같이 호흡하고 뜨겁게 체감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산 숨결이고 세상에 둘도 없는 감명깊은 화폭이다.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

조선로동당의 정책들이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정책으로 될수 있는 근본요인은 바로 우리 당이 참다운 인민적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데 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당 제9차대회의 연단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권과 안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하루빨리 달성하기 위해 일각일초를 아껴 전심력을 바치고 헌신복무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지난 10여년간 인민들에게 그처럼 많은 복을 안겨주시고도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보다 휘황한 새 전망을 펼치시고 완강히 실천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 당의 인민적본태와 성격은 어제도 오늘도 절대불변이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수령의 혁명사상의 구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의 본질은 위민헌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이민위천, 위민헌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대표하는 만고불후의 대명제이며 우리 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을 빛나는 오늘과 래일에로 굳건히, 줄기차게 이어주는 불변리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자신의 정치리념이며 자신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이라고 말씀하시였다.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념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인민을 가장 신성시하는 관점으로부터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인민에 대한 복무의 최고경지를 개척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임을 천명하시였다.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심부름군이라는 부름으로 우리 당의 사명이 더욱 뚜렷해지고 가장 희생적인 복무를 뜻하는 멸사복무가 당의 존재방식으로 확립된것은 조선로동당특유의 발전면모이다.

실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지도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이기에 그 어떤 변색이나 탈색도 모르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우리 당정책이 인민의 절대적지지와 신뢰를 받는 참다운 인민적정책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은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정책의 사상적기초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여기에는 우리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생관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신의 천분으로, 가장 큰 영광으로 여기시는 인민의 친근한 어버이이시다.이런분이시기에 하나의 창조물, 하나의 제품을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물으시며 인민을 존대하지 않고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신다.우리 당의 모든 정책에는 이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 신성한 존재는 없으며 《위대한》이라는 호칭으로 부를수 있는 인민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신조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숙망실현을 자신의 숙원으로 떠안으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고계신다.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억만금의 재부도 오직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풍,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비롯하여 오늘 강력히 실행되고있는 우리 당정책들에는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불멸의 명함이 새겨져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 멀고 가까운 인민은 없으시기에 우리 당정책에는 부모없는 아이들의 소원도, 산골막바지 농장원의 념원도, 자연재해를 입은 사람들의 소망까지도 다 비껴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된 준공의 그날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인민을 위해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아직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시작을 뗀데 불과하고 루차 인민들과 한 약속을 다 지키자면 멀었다고 뜨거운 심중을 토로하시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광활한 미래를 펼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에는 시작은 있어도 종착이란 없으며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어린 우리 당정책들은 전국인민의 새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꽃피우는 비옥한 토양으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은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정책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질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이다.

정책은 저절로 관철되지 않으며 이는 완강한 헌신과 적극적인 투쟁을 필요로 한다.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자신의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자신께서 살아있다는것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우리 당정책의 인민성은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생활속에 속속들이 깃들게 되였다.

우리 당정책이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정책으로 될수 있는것은 바로 그 하나하나에 인민의 행복을 하루빨리 꽃피우기 위해 끝없이 사색하고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뇌와 심혈이 초석으로 고여졌기때문이다.

인민의 진실한 목소리는 인민들곁으로 가까이 다가가야만 들을수 있고 인민의 기쁨과 아픔은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할 때라야 깊이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아 완벽하게 실천하는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모든 소원을 헤아리실뿐 아니라 그 소원을 현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쉬임없는 사색을 이어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에 의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책정되였고 설계도면의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그대로 담겨지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전체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끝없이 펼쳐지는 격동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였다.

우리 당정책이 완벽한 실천력을 지닌 위대한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감한 결단과 혁명적전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으시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고계신다.

지난해 여러 지역에 황홀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종합봉사소와 병원들을 바라보느라면 이제 더는 지체할수 없다고, 명심해야 할것은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력사적인 대업을 우리 세대가 떠멨다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연한 말씀이 되새겨져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호히 내리신 결단이 없었더라면, 줄기찬 령도의 손길과 자욱들이 없었더라면 전국인민들이 다같이 환호하고 감격의 눈물젖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탄생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누려가는 모든 행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려정과 잇닿아있다.그 강행군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고 계절이 따로 없다.착공식장에서 건설장, 준공식장으로, 수도의 새 거리에서 산간벽촌으로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은 정녕 끝이 없으며 그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우에서 인민의 모든 꿈을 담은 우리 당정책이 세월을 앞당겨 훌륭히 실현되고있는것이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우리 당정책의 생명력은 무궁무진하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 제9차대회가 책정명시한 새로운 정책들이 기필코 사회주의만복의 열매들로 주렁져 자신들의 피부에 와닿게 되리라는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고있으며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못산다는 진정을 끝없이 토로하고있다.세상에는 이런 믿음을 지닌 인민, 이런 신뢰의 기반우에 서있는 당은 없다.

우리 당은 오늘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정책들을 련이어 책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당정책관철과정에 인민적성격을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정책의 운명 나아가서 당의 존위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우리 당정책의 생명인 절대의 인민성을 고수해나가는데서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우리 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일군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혁명의 중하를 다 떠맡아안으시고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안고 살아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항상 명심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자리잡게 될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빛나게 될것이다.

인민을 자기 생명의 뿌리로 하는 우리 당은 항상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과 함께 력사의 폭풍우를 헤쳐가는 위대한 당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그 절대의 인민성으로 하여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무궁한 생명력과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더 광휘로운 미래에로 끝없이 인도해나갈것이다.

(조선신보)

 

표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