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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초소로 떠나는 졸업생들을 축복

2026년 03월 20일 08:00 민족교육

조선대학교 제68회 졸업식

재학생들이 만든 꽃길을 지나는 졸업생들

조선대학교 제68회 졸업식이 8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올해 졸업생들은 작년 8월부터 3개 조로 나뉘여 조국을 방문하며 조국과 동포사회에 이바지해나설 결심을 더욱 굳히였다.

민족교육의 최고학부인 조선대학교에서 배우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을 떠메고나갈 인재로 준비하여온 졸업생들은 학부모들과 동포들, 재학생들의 축복속에 새 희망과 포부를 안고 애족애국운동의 현장으로 떠나게 되였다.

이날 졸업식에 이어 공연과 축하연도 진행되였다.

졸업식의 하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진=로금순, 윤가련, 박충신기자)

졸업증서를 수여받는 졸업생

학부모들과 동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졸업공연

졸업의 기쁨을 안고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축하연에서 가족들과 함께 축배를 올렸다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학부의 노래를 함께 불렀다

눈물을 흘리는 후배를 그러안는 졸업생

졸업생들은 재학생들의 뜨거운 축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