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사업실적으로 26전대회를 맞이하리/ 녀성동맹중앙위원회 제31기 제5차회의
2026년 03월 18일 14:57 총련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1기 제5차회의가 17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위원들과 지명소집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는 총련결성 80돐까지의 10년투쟁기에로 들어설것을 선포하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제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마지막 운동에 박차를 가해나갈데 대한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 결정을 녀성동맹이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결정할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먼저 자격심사보고와 회의의안 및 의정에 대한 제의가 있었다.
강추련위원장이 녀성동맹중앙상임위원회 보고를 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중앙위원회 제31기 제4차회의 이후의 총화기간에 거둔 사업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민족교육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새세대들을 대를 이어 키워나가는데 일심전력하여 《제14차 어머니대회 – 지방별 어머니들의 모임》을 성공시키고 녀성동맹의 바통을 이어나갈 토대를 구축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은 본 중앙위원회를 계기로 제31기사업을 빛나게 마무리하기 위한 애족애국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5.28서한관철에서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민족교육을 지키는 사업을 녀성동맹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여기에 모든 힘을 집중하며 ◆녀성동맹조직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데 주력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단계를 개척해나갈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맞이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중앙상임위원회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결정을 앞장서 집행하기 위한 활동방침과 대책을 세우기 위하여 녀성동맹 제32차대회를 2026년 6월 6일에 조선회관에서 소집할것을 제의하였다.
이어 녀성동맹중앙 부위원장인 오사까부본부 신천옥위원장, 도꾜 가쯔시까지부 오정애부위원장, 효고 가잉지부 박육세위원장, 사이다마현본부 김선혜자녀부장, 니시도꾜본부 한영숙위원장이 토론하였다.
회의에서는 녀성동맹중앙상임위원회보고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이 회의를 결속하였다.
제1부의장은 녀성동맹은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와 녀성동맹 제32차대회를 향하여 총공세로 집중전을 벌려 금기사업을 빛나게 마무리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중앙위원들이 금기 과업집행에서 수행한 사업과 미진된 사업을 랭철하게 총화분석하고 목표를 어김없이 달성하는데서 막혀있거나 걸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과 비전임열성자들을 총발동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전체대회까지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제1부의장은 총련의 가장 큰 단체이며 애족애국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온 녀성동맹이 강하고 활발해야 우리 애족애국운동은 줄기차게 이어지고 더욱 부흥해지며 동포사회에 민족성과 동포애,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게 된다고 지적하면서 애족애국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10년투쟁기의 개시를 선포하는 총련 제 26차 전체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녀성동맹중앙 부위원장인 도꾜도본부 조영숙위원장이 랑독하였다.
회의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주악으로 끝났다.
(조선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