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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할머니급식/요꼬하마초급 학생들에게서 대호평

2026년 03월 18일 09:46 동포생활

요꼬하마초급에서 할머니급식이 진행되였다.

요꼬하마초급에서 급식이 진행된 날 아이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식당으로 모여들었다.

단순한 급식이 아니라 재학생 할머니들의 사랑이 담긴 《할머니급식》이다.

이날 할머니들은 아침부터 학교로 나와 음식재료를 손질하고 밥과 국,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였다.

요꼬하마초급에서 할머니급식이 진행되였다.

학생들에게 있어서 할머니급식은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중 하나다.

학생들은 《할머니들이 지어주신 비빔밥과 국이 정말 맛있다.》고 하였으며 교원들도 《아이들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한다.

급식을 준비한 어느 할머니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피곤한줄도 모른다.》고 말했다. 또 어느 할머니는 《학교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어 시작했는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기쁨을 받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이처럼 할머니급식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활동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소중한 마당이 되였다. 세대를 넘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에서 우리 민족교육의 우월성이 과시된 시간이였다.

따뜻한 손맛과 정성이 담긴 한끼의 식사에 아이들을 위하는 사랑이 넘쳐있었다.

【요꼬하마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