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의 정 더욱 두터이 / 도꾜 네리마에서 조일우호모임
2026년 03월 13일 13:19 주요뉴스
네리마구 조일우호친선 새해모임의 참가자들
도꾜 네리마의 총련, 녀성동맹지부와 지역상공회가 주최하는 《2026년 네리마구 조일우호친선 새해모임》이 5일 구내 시설에서 53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총련지부 김훈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는 먼저 실행위원장인 총련지부 리영수부위원장 겸 네리마상공회 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이어 네리마구장대리로 참가한 총무과장, 일조우호촉진도꾜도의회의원련맹 사무국장이 인사를 하였다.

참가자들은 즐겁고 의의깊은 한때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조선음식을 함께 들며 즐겁고 의의깊은 한때를 보냈다. 어느 동포는 20여년전에 구입한 조선의 명주를 일본인사들에게 부어주며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고있었다.
모임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조일우호, 일조친선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피력했다. 인본인사들속에는 《일본과 조선의 아이가 평등하게 배우도록 우리가 힘을 합쳐나가자.》, 《조선학교 학생을 우리가 꼭 지키겠다.》, 《일본학교에서 40년간 일하는 과정에 조선학교 학생들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였다.》 등의 발언이 있었다.

도꾜조선가무단의 공연이 있었
모임에서는 도꾜조선가무단의 공연이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조선민요의 가락에 맞추어 손을 맞잡고 춤판을 벌렸다.
한편 회장에서는 녀성동맹지부소조 《그림엽서교실》의 전시가 있어 관람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네리마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