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전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
2026년 03월 09일 11:27 본부・지부・분회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가 6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결성 80돐까지의 10년투쟁기에로 들어설것을 선포하게 되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제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마지막 운동에 박차를 가하며 전체대회를 5월 23, 24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소집할것이 결정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 위원장, 중앙감사위원회 리명유위원장, 총련본부 위원장들과 중앙단체 책임자들, 총련지부 위원장들을 비롯한 중앙위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악으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박구호제1부의장이 자격심사보고와 중앙위원 해임 및 보선에 대한 제의를 하고 사무총국 김성훈제1부총국장이 회의 의안, 의정에 대하여 제의하였다.
회의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의장은 우리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김정은원수님을 당의 총비서로,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조국의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들어선 비등된 환경속에서 본 중앙위원회를 가졌다고 말하였다.
의장은 동포제의주의의 구호를 높이 들고 주야 분투함으로써 동포사는 곳곳에서 귀중한 성과를 이룩하여 오늘 이 회의에 참가한 전체 중앙위원동지들을 열렬히 환영하며 심심한 경의와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의장은 우리는 그 아무리 간고하여도 만난을 뚫고 동포들을 지키며 후대의 미래를 담보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불퇴전의 각오로 총련의 70년의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여 새 부흥에로 과감히 일떠서야 한다고 하면서 중앙위원동지들이 김정은원수님의 신임과 조직과 동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25기사업을 기어이 높은 실적으로 마무리할 결심으로 본 회의에 적극 림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회의에서는 두가지 의안이 토의되였다.
첫째의안에 대한 보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를 박구호제1부의장이 하였다.
제1부의장은 본 중앙위원회의 목적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총련이 결성 80돐까지의 10년투쟁기에로 들어설것을 선포하는 력사적인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소집하며 대회를 향하여 총련 제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마지막 운동에 박차를 가해나가는데 있다고 말하였다.
제1부의장은 총련의 전체 일군들은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총련의 전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기 위해 결연히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제1부의장은 총련은 각급 조직들과 모든 사업부문에서 이미 이룩한 경험을 공고히 다지며 미진된 문제와 결함, 단위별 편차를 철저히 극복하여 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할것이라고 하면서 권익옹호,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를 비롯한 구체적인 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총련도꾜 오따지부 남유철위원장, 총련효고 니시고베지부 김대상위원장, 상공련합회 오민학리사장, 조청중앙 리광일위원장, 녀성동맹중앙 남주현부위원장, 도슌초급 리철수교장이 토론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의안에 대한 보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소집할데 대하여》를 남승우부의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대로 결성 80돐까지의 새로운 10년투쟁기에 확고히 들어서는 혁신의 계기인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전체대회에서는 강령적5.28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하여 벌려온 지난 25기사업을 총화하며 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에 따라 새로운 10년투쟁기의 방향과 총련 제27차 전체대회까지의 4년간의 투쟁목표, 투쟁방식을 토의결정하게 된다고 하면서 전체대회를 다음과 같이 조직할것을 제기하였다.
첫째,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2026년 5월 23일과 24일의 2일간으로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가진다.
둘째, 전체대회는 총련중앙위원과 중앙감사위원 및 총련의 각급 기관과 단체, 사업체에서 선출된 대의원으로 구성하며 대의원총수는 1,500명으로 한다.
셋째, 총련 제26차 전체대회 조직준비위원회를 총련중앙상임위원들과 주요 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로 조직하며 그 성원에 대해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에 위임한다.
넷째, 대회조직준비위원회는 대의원의 선출과 대회집행부구성, 대회의 각 위원회 및 대회운영과 관련되는 제반 대회준비사업을 추진한다.
회의에서는 두가지 의안에 대한 보고가 중앙위원회결정으로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서충언부의장이 랑독하였다.
회의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주악으로 끝났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