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대회를 서한관철의 성과로 맞이하자/2월명절경축 총련, 녀성동맹효고 분회열성자모임
2026년 03월 04일 09:15 본부・지부・분회
녀성동맹효고 분회열성자모임2026》이 진행되였다.
뜻깊은 2월명절을 맞으며 《총련, 녀성동맹효고 분회열성자모임2026》이 2월 22일에 고베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은 총련과 녀성동맹 효고관하 지부와 분회의 열성자들이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84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총련결성 70돐을 전 조직, 전 동포적으로 빛나는 사업실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벌린 년간운동을 총화한데 기초하여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개최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층조직을 덕과 정으로 결합된 따뜻한 동포동네로 더욱 튼튼히 꾸려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총궐기해나설 목적밑에 조직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 효고현본부관하 지부일군들과 분회장, 분회위원들 236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은 2부제로 진행되였다.

《총련, 녀성동맹효고 분회열성자모임2026》이 진행되였다.
1부에서는 먼저 총련 효고현본부 김일도부위원장이 사업총화보고를 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기를 향해 일심단결하여 내달리는 조국의 투쟁기세에 발맞추어 지난해의 모범창조운동을 통하여 총련과 녀성동맹의 본부관하 130개 분회들을 편차없이 활성화시키는데서 이룩된 성과와 일반화할만한 경험에 대해 지부별, 분회별로 구체적으로 언급해설하고 아무런 보수와 대가도 바람이 없이 애족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려온 분회열성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격려를 보내였다.
그러면서 전 조직적인 힘을 총발동하여 《효고안녕훼스티벌2025》를 3,000명규모로 성대히 조직진행하여 총련결성 70돐을 전 동포적으로 경축한데 대하여서와 고베초중과 니시고베초급의 창립 80돐을 실제적인 교육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운동을 계획적으로 벌려 기념행사들에 총 2,900명의 동포, 졸업생들을 망라한 총련효고의 잠재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서한관철의 사업실적으로 빛나게 맞이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총련, 녀성동맹효고 분회열성자모임2026》이 진행되였다.
이어 총련 니시노미야(西宮)지부 서(西)분회 임국주분회장이 분회를 재건한 후 지역동포들의 구미에 맞는 참신한 행사조직사업으로 분회를 활성화시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또한 녀성동맹 아까시(明石)지부 오구보(大久保)분회 류수향분회장이 분회위원회를 정상화하고 동포녀성들의 구미에 맞는 여러가지 활동을 통하여 분회를 착실히 강화하여 모범분회로 표창된 사업경험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모임에서는 지난 1년동안 모범창조운동에서 앞선 19개 분회를 《부문상》으로, 7개 분회를 《종합상》으로 표창할데 대한 총련과 녀성동맹본부상임위원회 결정이 발표되고 각 분회 대표들에게 표창장과 상품이 수여되였다.
효고조선가무단과 조청 효고현본부의 선전선동 《우리 효고 제일일세》의 흥겨운 리듬으로 시작된 제2부 축하연에서는 총련본부 임량년고문이 축배선창을 하였다. 이어 제25기동안에 새로 분회장으로 선출된 총련과 녀성동맹의 14명의 분회장들이 소개되고 이들을 대표하여 지난해 12월 13일에 갓 분회장으로 된 녀성동맹 이따미(伊丹)지부 북(北)분회 김성실분회장이 동포동네의 바통을 이어나갈 결의를 표명하여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총련, 녀성동맹효고 분회열성자모임2026》이 진행되였다.

《총련, 녀성동맹효고 분회열성자모임2026》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총련 및 녀성동맹 지부위원장들의 중창, 제25기기간 각 단체를 이끈 책임일군들의 소개, 각급 학교 교장들의 소개, 류학동효고의 활동을 수록한 영상편집물상영, 조청일군들의 소품공연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대추첨회가 진행되였다.
이날 공연무대에서 이목을 끈것은 특별기획 《가무단 단원과 분회장의 2중창》이였다. 무대에 오른 총련 니시고베(西神戸)지부 나가다(長田)분회 지룡준분회장과 녀성동맹 다까라즈까(宝塚)지부 아꾸라(安倉)분회 리말미분회장이 가무단 가수와 함께 《사랑가》와 《아들자랑 딸자랑》을 목청껏 불러 대절찬을 받았다.

《총련, 녀성동맹효고 분회열성자모임2026》이 진행되였다.
마지막으로 가무단과 니시고베지부 강성주선전문화부장의 《상모춤》, 히메지니시(姫路西)지부의 녀성중창 《우리 엄마 기쁘게》와 《아리랑 련곡》, 고베지부의 녀성독창과 남성방창 《바다의 노래》가 피로되고 가무단에 의한 노래련곡이 시작되자 춤판이 벌어져 장내 분위기는 최절정에 달하였다.
모임은 전체 참가자들의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의 합창으로 끝났다.
모임은 지난해 이룩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약동하는 조국과 더불어 락관에 넘쳐 대중운동을 더욱 대담하고 과감하게 벌려나갈 지부와 분회열성자들의 합심의 마당, 새 결의의 마당으로 장식되였다.

《총련, 녀성동맹효고 분회열성자모임2026》이 진행되였다.
【효고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