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의 제지기술을 개발한 애국자집단
2026년 03월 15일 08:02 공화국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리영일소장과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2월 평안남도에 새로 건설된 은산종이공장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당에서 제일 걱정하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의 하나인 종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제지기술을 확립하여 지방의 제지공업발전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모두를 애국자들로 내세워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그 전렬에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도종이공장의 총설계를 책임지고 세계선진수준의 우리식 종이생산기술을 단번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는데서 주도적이며 특출한 역할을 하여 원수님의 감사를 받아안은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리영일소장과 과학자들이 있다.
10여년전에는 은정과학지구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 아는 사람들마저 우려와 동정의 눈길을 보내던 연구소, 찾아오는 사람보다 떠나가겠다는 사람이 더 많던 이 연구소가 원수님의 각별한 믿음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아는 연구소로,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를 안고 떳떳이 맞이한 애국과학자집단으로 되였다.
참된 과학자의 리상과 포부
2010년 5월 리영일소장이 종이공학연구소 소장으로 임명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은 축하보다 우려를 표시하였다. 말이 적고 체소한 그를 두고 주저앉다싶이 한 연구소를 책임지고 과연 몇달이나 버티여내겠는가고 동정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사실 연구소형편은 소장이 생각보다 더 한심하였다고 한다. 더우기 괴로운것은 지방에 있던 연구소가 은정과학지구로 올라온지 얼마 안되는것으로 하여 대부분이 합숙생활을 하다보니 연구사업에서 기둥이 되여야 할 과학자들까지도 좀처럼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있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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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 진행/ 김정은원수님께서 참석
나무와 파지, 가랑잎을 원료로 여러 품종의 종이를 생산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종이공업의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