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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 진행

2026년 02월 27일 06:14 정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이 26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이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영웅적인 개척과 불굴의 투쟁으로 승리와 영광의 봉우리를 거연히 떠올린 성스러운 5년간의 려정을 긍지높이 총화짓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전진도약의 새 표대를 세운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신뢰심이 전인민적인 송가로 분출하게 될 공연장소는 관람자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 제9차대회 대표자,방청자들,특별손님들,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서곡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기고 한생토록 따르는 위대한 어머니품,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의심과 흠모심을 반영한 송가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이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출연자들은 곡목들을 통하여 인민이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해온 숙원을 눈앞의 현실로 펼쳐주고 조국과 인민의 존위와 명성을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운 우리 당의 만고의 업적에 열렬한 경의를 드리였다.

당과 인민이 뜻과 정으로 하나의 운명,하나의 생명체를 이루고 세월의 풍파를 다 이기며 억척의 반석우에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전면적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신심드높이 펼쳐가는 조선의 기상,조선의 긍지로 충만된 다채로운 종목들이 풍만한 정서와 끝없는 희열을 안겨주며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동으로 높뛰게 하였다.

위대한 단결과 전진,승리전통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혈맥으로 이어가시며 부국강병의 찬란한 미래를 당겨오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무궁한 존엄과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격조높이 구가하는 명곡들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영광스러운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을 성취할 혁명적열정과 일편단심이 활화처럼 분출한 공연은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로 막을 내리였다.

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무한한 영광과 긍지를 안고 배가된 자신심과 충천한 활력으로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투쟁행정에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