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축포야회 진행
2026년 02월 26일 07:53 정치조선중앙통신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축포야회가 진행된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축포야회가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사에 또 하나의 리정표를 세운 영광의 당대회를 뜻깊게 기념하는 인민의 환희와 격정이 조국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25일 밤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 이어 축포야회 《번영하라 조국이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야회장소에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우리 당과 인민에게 후세토록 길이 빛날 존엄과 명예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축포야회가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우리 조국과 인민을 줄기찬 승리와 성공,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을 우러러 삼가 드리는 최대의 경의를 담아 축포탄들이 터져오르며 광장상공에 대형꽃바구니를 아름답게 떠올리였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배가된 자신심과 분발력으로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강렬한 의지와 사상감정을 반영한 시대의 명곡들에 맞추어 발사되는 각양각색의 축포탄들로 수도의 밤하늘은 눈부시게 장식되였다.
화려한 불꽃들을 바라보며 관중들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자랑찬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당 제9차대회장을 향해 달려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추억하였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축하의 꽃다발인양 연해연방 솟구쳐오르는 축포탄들의 장쾌한 폭음과 관중들이 터치는 환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속에 야회의 분위기는 절정을 이루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축포야회가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도,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도 오직 주체의 붉은 당기아래서만 꽃펴날수 있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투쟁의 진로따라 힘차게 용진해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과 불굴의 신념을 배가해주며 《강국의 힘》이라는 글발과 우리 당마크가 수도의 밤하늘가에 광휘롭게 새겨졌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진행된 축포야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애국의 기치높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천만인민의 기상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