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조선의 발전상을 실감, 련대운동의 강화를 /《2월명절 일조우호신춘모임》

2026년 02월 19일 13:23 교류

도꾜중고에서 진행

《2월명절 일조우호신춘모임》이 14일 도꾜중고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장군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2월명절 일조우호신춘모임》(주최=실행위원회)이 14일 도꾜중고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실행위원회 이나즈 겐고실행위원장, 도꾜의원련락회, 도꾜-평양무지개다리, 일조문화교류협회, 일조우호녀성네트와크를 비롯한 친선련대성단체 대표와 각계층 일본인사들, 주요언론관계자들,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17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총련중앙서충언부의장 겸 국제국장이 래빈으로 참가하였다.

개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학교를 돌아보았으며 도꾜중고 민족기악부, 취주악부, 무용부 학생들이 환영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나즈실행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현시기 재일조선인과 일본인사이의 우호친선을 발전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며 다문화공생사회를 실현하며 조선학교의 차별문제를 시정하는데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하였다.

총련중앙 서충언부의장이 래빈인사를 하였다

이어서 총련중앙 서충언부의장이 래빈인사를 하였다.

그는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시여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를 세우신 김일성주석님과 1990년대후반의 고난의 시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켜내신 김정일장군님의 업적을 소개하였다. 또한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에 의해 조선은 세계의 다극화를 견인하는 전략국가로 되였으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새로운 발전전략과 경제발전5개년계획, 대외전략이 제시될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서충언부의장은 올해 진행되는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새 출발을 하게 되는 총련은 앞으로도 조일관계의 정상화와 우호친선을 위해 힘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일교류협회에서 보내온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데뷔 스카르노씨가 《13년만의 조선방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국제김일성상리사회 및 김정일상리사회의 리사로서 조선을 방문한 데뷔 스카르노씨가 《13년만의 조선방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그는 새로 건설된 살림집들에 평범한 로동자들이 살며 참전렬사들의 가족들을 위하여 새별거리를 건설하는 조선의 시책들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김정은원수님께서 얼마나 인민들을 생각하시고 인민들이 어째서 그이를 따르는지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토록 짧은 기간에 나라가 발전한 배경에는 조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자는 인민들의 일심단결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본지 김숙미기자가 《새로운 단계에 이행하는 조선의 국가건설》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다음으로 작년 2월부터 약 1년간 평양지국에서 기자활동을 벌린 본지 김숙미기자가 《새로운 단계에 이행하는 조선의 국가건설-1년간의 현장취재를 끝내고》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김숙미기자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의 5년간은 김정은원수님께서 밝히신 15년구상에 따라 다음단계의 더 큰 비약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기간이였다고 하면서 인민들이 실감하고있는 의식주의 변화, 지방발전의 현황, 자립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토대구축에 대해 풍부한 취재경험에 기초하여 소개하였다.

도꾜중고 윤태길교장이 페회인사를 하였다

도꾜중고 윤태길교장이 페회인사를 하였다.

그는 현재 민족교육차별의 주된 과제는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의 조선학교 배제와 각 자치체에 의한 조선학교에 대한 조성금삭감의 시정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철페, 조일우호련대, 진정한 다문화공생사회의 실현을 위해 마음을 합쳐 운동을 전진시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허유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