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봉산군,시중군,신흥군,통천군에서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에 일제히 착수

2026년 02월 09일 06:20 경제

새로운 기적창조로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봉산군에서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에 착수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은 봉산군,시중군,신흥군,통천군에서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에 일제히 착수한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진보를 이룩하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명확한 리정과 완벽한 실천으로 립증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의지와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건설이 립체적으로,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전국의 20개 시,군에서 련이어 울려퍼지는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건설착공의 우렁찬 동음은 뜻깊은 2026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전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분기해나선 총진군대오에 무한한 활력과 약동하는 힘을 더해주고있다.

봉산군,시중군,신흥군,통천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들이 8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착공식장들은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의의깊은 올해 투쟁의 전초에서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진정과 웅대한 구상을 영용하고 줄기찬 로력투쟁으로 받들어나갈 군인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자기 고장의 문명부흥을 예고하는 착공의 시각을 그려온 근로자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김덕훈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 주철규동지,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해당 도와 군의 일군들,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단계를 열게 될 뜻깊은 올해에 20개 시,군에 동시에 일떠서는 경공업공장들과 병원,종합봉사소들은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을 위한 우리 당의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실천적성과로 더욱 긍지높이 떠올리는 이 자랑찬 현실은 온 나라 인민에게 가장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을 우리 당이 과감히 떠메고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우시고 강력한 령도실천으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경이적인 전변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도록 그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의 발전을 당과 국가의 최우선적인 과업으로,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는 의도를 다시금 깨우쳐주시며 취해주신 혁명적인 조치에 의하여 건설력량과 기술장비들이 증강되고 강력한 시공지도체계가 세워짐으로써 확대된 건설과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해마다 전국각지에 동시에 일떠선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은 우리가 달성한 커다란 성과의 실제적인 증시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올해에도 봉산군과 시중군,신흥군,통천군에 해당 지역들의 특성에 부합되고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하는 문명의 창조물들이 솟아나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생활의 희열을 안겨주고 희망넘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건설에 동원된 제124련대 관병들이 당의 전위대,혁명의 수호자로서의 영예와 긍지를 안고 인민군대특유의 투쟁본때와 굴함없는 공격기세로써 새로운 전구들에서도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더불어 길이 빛날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로 일떠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물질문화생활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시중군에서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에 착수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연설자들은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인 대변혁으로 약동하는 오늘의 시대는 자력으로 광휘로운 미래를 기어이 앞당겨나가려는 강렬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한계를 모르는 용기와 분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불굴의 애국정신으로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크나큰 영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혁명사업에서 과감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사기와 신심은 충천하다고 말하였다.

오늘의 건설이 단순한 건설투쟁이 아니라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모든 건축물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성할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건설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과 새 기준,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모든 건설대상들을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세울 결의를 표명하였다.

지방공업혁명의 새 전구들에서 사회주의문명의 개척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나갈 열의에 충만된 군인건설자들이 일제히 공사에 착수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떠받들려 개시된 새년도의 착공식들은 우리 위업,우리 리상에 대한 굳은 믿음과 자신심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애국투쟁,창조투쟁에 일심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들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