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총련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고문인 정동선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2026년 02월 09일 08:25 동포생활
정동선동지
총련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고문인 정동선동지가 1월 20일, 91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정동선동지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무한한 충정을 안고 총련애국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한 애국적상공인이였다.
1935년 교또부 교또시에서 출생한 고인은 1954년부터 일본 리쯔메이깡대학(立命館大学)을 다녀 1958년에 졸업하였다.
대학생시절 류학동활동으로부터 애국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딘 고인은 1960년부터 조청 교또부본부 위원장, 교또부상공회 총부무장으로서 전임활동에 종사하였으며 1986년부터 교또부상공회 부회장, 회장, 2001년부터 상공련합회 부회장을 력임한 후 상공련합회와 교또부상공회의 고문으로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동포상공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총련조직의 강화발전에 기여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김일성훈장, 위대한 장군님의 표창장, 로력영웅칭호, 국기훈장 제1급(3번)을 비롯하여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거듭 안겨주시였다.
정동선동지의 장의식은 1월 24일 교또시 새래마天神川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