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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사이다마 《서부동포신년모임2026》

2026년 02월 06일 08:00 본부・지부・분회

신심을 안고 새 부흥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총련사이다마 서부지부가 주최하는 《서부동포신년모임2026》이 2월 1일, 가와고에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53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제1부에서는 먼저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을 총련본부 강명호부위원장이 랑독하였다.
총련지부 리룡태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총련결성 70돐을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지난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보고하면서 서로 합심하여 서부동포사회의 부흥기를 열어나갈 튼튼한 토대를 구축한 성과를 안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총련중앙 권리복지국 박옥삼부장이 강사로 출연한 신춘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사는 자력자강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 조국의 모습과 총련의 70년력사 그리고 결성 80돐을 향한 새로운 10년투쟁기의 첫해인 올해의 위치와 방향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하여 호평을 받았다.

총련지부 리윤일부위원장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제2부에서는 각 단체대표들이 올해 포부를 피력한 다음 지부관하 초급부 새 1학년생과 스무살청년들이 소개되고 총련지부 리현규교육부장이 신입생에게 선물을 증정하였다.

모임에서는 지부관하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피로되여 참가자들은 조선민요에 맞추어 춤판을 벌리기도 하였다.

마지막에는 사이다마낚시협회가 제공한 칼치(太刀魚), 현상공회가 제공한 금권을 비롯하여 여러 상품이 당첨되는 추첨회가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지부 리윤일부위원장은 《해마다 신년모임에서 신춘강연을 들어왔지만 올해강연이 가장 좋았고 신심이 났다. 날마다 발전하는 조국과 더불어 나자신도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해나가겠다.》고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사이다마서부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