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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후련해지고 힘이 났다》/총련니시도꾜 마찌다동포 신춘강연회

2026년 02월 02일 16:49 총련

75명의 동포들, 일본시민들이 참가하였다.

《2026마찌다동포 신춘강연회》(주최=총련니시도꾜 마찌다지부)가 1월 25일 니시도꾜제2초중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지부 소문경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町田市議会 佐藤和彦議員(国民民主党)을 비롯한 일본시민들 75명이 참가하였다.

강연회에서는 조선대학교 림유철준교수가 《격동하는 세계정세와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강사는 세계의 다극화가 촉진되는 가운데 조선의 국력과 국제적지위가 비상히 향상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사는 조국에 대한 신심드높이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를 위한 사업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새로운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것을 호소하였다.

이어서 신춘모임이 진행되였다.

림유철준교수가 강연하였다.

총련지부 소문경위원장의 인사와 지역상공회 고성순상담역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총련지부상임위원들이 아이들에게 세배돈을 대신하여 도서권을 선물하였다.

본부와 지부관하 단체, 사업체 대표들, 학교 관계자들의 새해인사와 결의가 피력되였으며 佐藤和彦議員이 련대인사를 하였다.

또한 지부가 제작한 영상편집물《영상으로 돌이켜보는 2025년 마찌다지부》가 상영되였으며 지난 1년간 지부행사에서 활약한 동포들과 새 가정을 꾸린 동포들이 소개되였다.

참가자들은 녀성동맹지부에서 장만한 음식들이 가득 오른 식탁에 둘러앉아 우리 지부, 우리 분회, 우리 학교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동포가수와 동포연주가들이 출연하는 공연을 관람하였다.

소해금2중주《아리랑》으로 시작된 공연에서는 《모란봉》과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외국의 명곡이 피로되였다. 또한 《우등불》과 《휘파람》에 이어 민요련곡이 피력되자 흥겨운 춤판이 벌어졌다.

공연의 한 장면

참가자들은 《새해에 동포들이 모여앉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좋은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후련해지고 힘이 났다.》, 《세계정세추이와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에 대하여 알게 되니 신심이 났다.》라고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실행위원들은 앞으로도 생기발랄한 지부를 꾸려나가며 올가을의 니시도꾜제2초중창립 80돐기념행사를 향하여 지혜와 힘을 합쳐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마찌다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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