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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학습장에 깃든 후대사랑

2026년 02월 11일 07:15 공화국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창립되여 10년이 지났다. 지난 10년간 관리국일군들과 공장 종업원들은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학습장생산에 심혈과 정성을 기울여왔다.

오늘날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민들레》학습장에는 령도자의 뜨거운 후대사랑이 깃들어있다.

ミンドゥルレ・ノート工場(場所は不明)で生産される各種ノート=16年4月25日撮影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생산하는 학습장들의 일부(조선중앙통신)

학습장에 남기신 친필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5년 8월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그리하여 학습장공장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15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섰다.

2016년 1월 31일. 이날은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창립일로 력사에 새겨진 뜻깊은 날이다.

이날 온 나라가 행복의 꿈을 꾸며 깊이 잠든 이른새벽 학습장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무려 60여종에 달하는 시제품들을 몸소 하나하나 보아주신 원수님께서는 학습장에 글이 피지는 않는가 마지크로 글도 써보시며 학습장의 갈피에 《공산주의 후비대》, 《지덕체》,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세상에 부럼없어라.》, 《애국주의》, 《자력갱생》, 《자강력》이라는 친필글발을 남기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장의 명칭을 《민들레학습장공장》이라고 명명해주시였다.

그날에 지어주신 《민들레》라는 이름에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