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글 《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한 이 땅우에 인류력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전국도처에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온 나라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방혁명의 산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잠재력과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
이는 오직 인민의 모든 숙망실현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어머니 우리당,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결심하고 강력히 실행할수 있는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대불변한 원칙을 내세우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눈부신 현실은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축도이다.
앞으로 10년안에,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실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것도 완전무결하게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의 성과들을 더욱 풍만하게 하는 눈부신 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떠올리였다.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 우리 당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세상 모든 행복과 문명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지고있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언제나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위민헌신의 력사를 끊임없이 써나가는 인민의 당,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헤아리고 가장 철저히 실현시켜주는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이 땅에서 우리의 힘과 지혜, 자원으로 이루지 못할 꿈과 리상이 없다는 철리를 력사의 벽에 아로새긴 바로 여기에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안고있는 진정한 의미와 불멸할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훌륭한 세월이 우리도 놀라울 정도로 너무도 급속히 다가온 지방변혁의 새시대, 정녕 이것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가장 자랑스럽고 경이적인 사변들중의 하나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공화국의 근 80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지방변혁의 거세찬 격류가 일어나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정부가 특별히 중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선결과업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입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지가 력력히 빛발치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으로 이 땅우에는 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들도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북부국경지대의 김형직군과 김정숙군으로부터 남부국경지대의 장풍군과 개풍구역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곡곡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 등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을 가슴벅차게 바라보며 해당 지역 인민들은 로동당의 은덕속에 부럼없는 새 생활의 향유자가 된 크나큰 기쁨과 격정에 넘쳐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안겨주고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건국초유의 중대결단-《지방발전 20×10 정책》
지난 2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뜻깊은 기념연설의 구절구절은 지금도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나라의 전반적지역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 온 나라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다.
돌이켜보면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이던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로 제시하였다.
오늘날 시, 군의 발전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자면 그 우월성을 확신하는 민심적인 기초가 든든하고 전체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여기에 적극 공감하여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지론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결단을 내리였으며 그 집행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실행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우리 삼가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온 세상에 울려퍼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선언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우리 당의 정책과 국가의 시책들을 현실로 펼쳐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어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와 강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가 확정명시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였다.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었다.그런데 전국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을 동시에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게 용단을 내릴 문제가 아니였다.
하지만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가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우리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방발전의 전략적대강이다.
2019년 4월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차이가 없게 하여야 한다고, 지금 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평양과 지방의 차이가 심하다고, 그것을 생각하면 마음에 걸린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언제나 지방인민들이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기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은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견지에서 한개 군안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하였다고, 그래서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기로 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솟아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은 지방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경험적으로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실체이다.이로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발전된 지역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시작되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장,
여기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의 개시를 선포하게 된다는 기쁨에 넘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을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여 울리신 착공의 장쾌한 폭음에서 온 나라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들이 줄기차게 흘렀던가.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의 무거운 과제를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는 북방의 높은 산중에 오르시여 지방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 나날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참으로 각별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인민군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켜 참다운 혁명가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고 현대적인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도 일식으로 마련하여 보내주시였다.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는 124련대의 기발을 휘날리며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의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따라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새로운 전변상을 펼쳐보이며 련이어 솟아올랐고 이 땅우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확실하게 떠미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정녕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산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위민헌신의 로고가 떠올린 만대불멸의 기념비이다.
부단히 확대되는 지방발전의 새 령역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복종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사명감과 원대한 리상, 완강한 실천력은 인민이 제일 바라고 반기는 변혁의 설계도들을 련이어 펼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이 실린 본보기적실체들중에는 자기 지역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옳게 활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웅지에 떠받들려 일떠선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도 있다.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리는 문제를 결정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2024년 7월 15일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붉은 당기가 세워진 천막에서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공사실태와 양식장조성 및 관리운영준비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해 또다시 신포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전까지 당해의 중요정책대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완전무결하게 결속할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명당자리에 부지도 잡아주시고 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도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정은 신포시의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자기의 자연지리적잠재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지방경제의 자립적발전을 다그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은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 또한 취약하던 락원군에도 희한한 변혁상을 펼쳐놓았다.
앞으로 일떠설 바다가양식기지들도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우리 식의 어촌건설을 위해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여러 차례나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는 특색있는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건설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이 지난해 락원군에 훌륭히 일떠섰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의 완공은 불과 2년의 로정을 거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동시에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바다가양식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갖추고 지방의 발전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성과이다.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으신 뜨거운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념원은 정녕 끝이 없다.
2024년 8월 31일 지방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뜻깊은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선진적인 시, 군병원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제반 원칙들을 제시하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새롭게 추가된 3개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밝히시고 이미 추가대상으로 예견하였던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춘 과학기술보급거점만이 아닌 주민들이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하며 위생환경조건이 보장된 상업망들과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리용할수 있게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지방인민들에게 이렇듯 실질적인 생활상보탬을 제공해주기 위해 사변적인 결단을 내리고 전례없이 방대한 투쟁을 전개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로 여기시며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떠맡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에 의해 평범한 날, 순탄한 환경에서도 결심하기 어려운 지방변혁의 방대한 과업들이 우리 당과 정부의 중요목표들로 수립되여 어김없이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 지방발전계획에 반영된 방대한 건설대상들이 당해에 착공하여 당해에 준공하는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인민들이 실지 체감할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로 립증된다.
성스러운 우리 당의 투쟁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대전의 산아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다달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가닿고있다.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장성으로 해당 단위들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 시, 군들의 여유자금조성에서도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표본기지가 일떠선 신포시의 전망도 대단히 좋다.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밥조개양식에서의 전례없는 성과로 하여 이 지역은 확고히 《부자시》로 떠오르고있다.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보다 폭넓고 새로운 질적발전의 의미깊은 공정으로 되는 시범단계의 필수대상건설들이 성공적으로 결속된 시, 군들에서는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게 된 주민들의 환희가 끝이 없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면적발전기를 확실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 우리 인민이 맞이하는 모든 영광과 생활속에 스며드는 새 복리, 새 문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 세련된 령도실력이 떠올린 빛나는 승리이며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멸의 려정에 바치신 그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고귀한 결정체이다.
* *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땅 도처에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치고있다.
그와 더불어 당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보다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이 당대에 우리것으로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은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지난 5년간 우리 혁명을 이끌면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빛나는 공적중의 하나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천만대오가 있어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