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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선일대의 무덤유족발굴로 선조들의 애국의 넑을 고증

2026년 02월 10일 05:59 공화국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연구집단이 이룩한 성과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의 연구집단은 백두산과 그 주변의 넓은 지역에서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무덤들을 발굴하였다. 이는 조선사람들이 력대로 무송한 원시림을 헤치며 조상의 유골과 유물을 묻으면서 백두산을 조종의 산으로 숭상하였으며 신성한 조국의 령토로 간주하여왔다것을 확증해주는 객관적이며 유력한 물질사료로 된다.

백두산과 그 주변의 넓은 지역에서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무덤들을 발굴하였다.

첫 무덤유적발굴의 의의

조선사람들이 백두산을 대단히 숭상하면서 자기의 신성한 령토로 간주해온 력사적사실들을 증빙하는 유적유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세상에 적지 않게 공개되였다. 지난 시기 여러 학회들에서 전 백두산천지종합탐험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발굴한 《룡신비각》, 《종덕사》, 《제단유적의 금석문들》, 《〈천부경〉석판과 정삼각형푸른색옥돌판》들을 실례들수 있다.

그러나 무덤으로서는 이번에 삼지연1호못섬과 백두산천지호반 등에서 새로 발굴고증한 유적들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조를 책임지고 사업한 리광희교수는 이번 무덤발굴의 의의를 이렇게 강조한다.

《상식적으로 무덤유적은 그 내용과 형식의 특성으로부터 해당 나라와 민족에 대한 력사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문화유산으로 된다. 대표적으로 세계에 유명한 우리 나라의 고구려벽화무덤이나 고대에짚트의 피라미드를 통해 귀중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력사의 많은 비밀들을 밝힌 사례만 놓고보아도 무덤유적의 학술적가치를 잘 알수 있다. 바로 력사연구에서 그 중요성으로 볼 때 손꼽히는 유적의 한 형태인 무덤에 관한 자료들로 백두산에 대한 우리 선조들의 숭상의식, 령토의식을 내외에 다시금 뚜렷이 확증한데 이번 연구성과의 특징과 의의가 있다.》

연구집단은 먼저 삼지연1호못섬에서 백두산일대의 첫 무덤유적을 발굴하였다. 조사해보니 무덤구뎅이안에 봇나무껍질로 싼 유골을 묻고 흙으로 봉분을 한 다음 그우에 돌을 한겹 덮은 움형태의 무덤이였다.

이 일대는 조선봉건왕조시기에도 사냥군들이나 다닌 천고의 밀림이였으며 근대초시기까지도 무인지경이나 다를바 없었다. 이런 조건에서 과연 어느 시기의 사람들이 왜서 굳이 기후가 천변만화하는 이 위험한 미개척지에까지 들어와서 무덤을 썼는가 하는것을 밝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