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찌현내 스무살청년들을 축하/총련 시모노세끼지부 신년모임도 동시진행
2026년 01월 26일 18:12 본부・지부・분회
야마구찌스무살동포청년 축하모임과 총련 시모노세끼지부 신년모임이 진행되였다.
스무살을 맞는 야마구찌동포청년을 축하하는 모임과 총련 시모노세끼(下関)지부 신년모임이 1월 11일 시모노세끼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야마구찌현본부 리수복위원장, 총련 시모노세끼지부 김동렬위원장을 비롯한 현하 각 기관책임자들과 일군들, 조청원들, 스무살을 맞는 6명의 청년학생들과 그 가족을 비롯한 동포들 74명이 참가하였다.
1부 총련지부 신년모임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된 다음 총련지부 김동렬위원장이 새해인사를 하였다.
이어 신춘록화편집물 《전국진흥,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가 상영된 후 총련본부 리수복위원장이 신춘강연을 하였다.

야마구찌스무살동포청년 축하모임과 총련 시모노세끼지부 신년모임이 진행되였다.

야마구찌스무살동포청년 축하모임과 총련 시모노세끼지부 신년모임이 진행되였다.
강연에서는 특히 2025년 야마구찌애족애국운동에 대하여 돌이켜보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리며 야마구찌현민족교육실시 80돐을 맞이하는 올해 새로운 전환과 변혁을 일으켜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2부에서는 스무살을 맞는 야마구찌동포청년을 축하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오영철부위원장이 축하인사를 한 다음 스무살을 맞는 청년들을 대표하여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2학년 로상기청년이 결의표명을 하였다.
그는 《야마구찌동포들의 사랑속에서 자라왔다는것을 가슴에 새기고 조선대학교 졸업까지 많은것을 배우겠다.》고 결의다지였다.
축하연은 조은니시신용조합 안성철부리사장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되였다.
작년 11월에 현청상회 새 회장으로 된 로장기씨의 인사에 이어 야마구찌초중 서수화교장이 현민족교육실시 80돐사업의 개요를 설명하였다. 여기서는 올해 10월 18일에 감사제를 개최할것이 발표되였다.
녀성동맹본부에서 아이들을 애지중지 키워온 스무살청년 어머니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축하연은 스무살청년들과 그 부모들에 의한 알아맞추기와 껨으로 흥성거렸다.

야마구찌스무살동포청년 축하모임과 총련 시모노세끼지부 신년모임이 진행되였다.

야마구찌스무살동포청년 축하모임과 총련 시모노세끼지부 신년모임이 진행되였다.
무대에서는 스무살을 맞는 신미우청년이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와라》를 멋지게 불러 절찬을 받았다.
조청에서 준비한 주인공들의 20년간을 돌이켜보는 영상편집물이 상영되고 청년들이 부모와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야마구찌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