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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 준공초기에 비해 근 3배 확대

2026년 01월 25일 10:45 경제

1월 25일 《로동신문》은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 준공초기에 비해 근 3배 확대된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들을 더 많이, 더 질높게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그런 속에 제품의 가지수는 준공초기에 비해 근 3배 확대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여러 시, 군식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 지방의 원료에 의한 특색있는 식료품개발과 생산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성천군식료공장에서는 자기 고장의 특산인 성천밤을 원료로 하여 여러가지 밤가공제품을 생산하고있다.이곳 생산자들은 새 제품의 기술적지표를 더욱 갱신하여 모든 제품들을 자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할 목표를 세우고있다.

자기 고장의 얼굴이 살아나는 제품들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장풍군식료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군에서 널리 재배되는 생강과 분지의 약리적 및 보건적기능을 리용하여 생강발효식초, 생강사탕, 분지된장, 분지절임 등을 개발하였다.

바다를 끼고있는 금야군, 숙천군, 온천군의 식료공장과 어랑군수산물가공공장에서는 수십가지의 맛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생산하고있다.

김형직군과 우시군을 비롯한 산골군의 식료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갖가지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여러 시, 군의 일용품공장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함주군일용품공장에서는 밥그릇, 국그릇을 비롯한 가정용품과 환기창, 곡관 등 농촌살림집건설용건재품들을 생산하고있다.우시군일용품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사업을 꾸준히 내밀어 목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고있다.

이천군일용품공장과 장풍군일용품공장에서는 자기 지방에서 널리 자라는 쪽가래나무의 열매와 창포를 리용하여 기능성빨래비누를 개발하였다.

재령군, 구장군, 연탄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일용품공장종업원들도 질제고와 품종확대에 주력하며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과 꼭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절감하며 여러 시, 군의 옷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제품의 가지수를 부단히 늘이고있다.

구성시옷공장, 금야군옷공장, 김형직군옷공장의 일군들은 기관, 기업소와 상업망, 살림집지구들에 나가 주민들속에서 수요가 높은 옷들이 어떤것이고 제일 좋아하는 색갈과 형태는 무엇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한가지의 제품이라도 더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고산, 숙천, 은파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옷생산자들도 자기 고장의 기후조건과 주민들의 기호에 맞는 다종다양한 피복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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