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영웅들
2013년 07월 22일 13:57 메아리마식령스키장건설과 세포등판개간전투 등 군인건설자, 청년건설자들이 위훈을 떨치고있는 소식에 접할 때면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김병훈작)가 떠오른다. 그리고 1986년에 작가와 함께 소설의 무대를 찾은 일이 어제일처럼 삼삼하다.
마식령스키장건설과 세포등판개간전투 등 군인건설자, 청년건설자들이 위훈을 떨치고있는 소식에 접할 때면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김병훈작)가 떠오른다. 그리고 1986년에 작가와 함께 소설의 무대를 찾은 일이 어제일처럼 삼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