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전자판 무료회원제에 관한 알림
2013년 07월 22일 12:00 알림조선신보사는 독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콘텐츠의 저작권이나 취재대상에 관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해 11월 1일부터 무료회원제를 실시하였으나, 올해 4월 20일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를 자처하는 자들의 공격으로 전자판 《조선신보》의 회원정보가 류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마당을 빌어, 회원 여러분들에게 피해와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하여 다시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조선신보사는 전자판 《조선신보》를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고 회원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여왔습니다.
앞으로 전자판 운영에서 있을수 있는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제3자에 의한 부당침입을 기술적으로 막을수 있는 새로운 보안체계를 세웠습니다.
본사는 새 보안체계를 전자판 운영에 도입하여 그동안 중단하고있었던 무료회원제를 8월 1일(목)부터 재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새 보안체계도입과 관련하여 이미 회원등록을 하신 분들에게도 재등록을 부탁드립니다. 《사용자이름》, 《비밀번호》는 종전에 쓰던것을 다시 등록할수도 있고 변경할수도 있습니다.
본사는 전자판의 무료회원제를 《조선신보》의 편집을 보다 개선하고 인쇄판 독자들에 대한 봉사의 질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있습니다.
널리 량해하시여 회원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신보사는 광범한 층의 독자 여러분들의 요구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힘써나갈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기탄없는 의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는바 입니다.
(조선신보)
신규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경우
신규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의 접수페지를 찾아주세요.
※조선신보사쯕에서 회원등록의 위탁작업을 접수않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자신께서 등록작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이름」을 메일주소로 등록하시는 분을 많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메일주소로 사용자이름을 등록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비밀번호를 잊은 경우
아래의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 자기 사용자이름과 메일주소를 입력해주세요.
본인확인후 비밀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인확인작업, 접수시간에 따라서는 답글이 늦여질 경우가 있습니다. 널리 량해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4월 20일까지에 등록한 회원정보는 모두 삭제하였으므로 당시의 사용자이름과 비밀번호로서는 로그인못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다시한번 회원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주소 오타가 눈에 띕니다. 회신시에도 리용하기에 보내기 전에 한번 더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이름」항목에 자기 이름(실명)을 기입해서 보내는 형상이 눈에 띕니다. 「사용자이름」항목에는 자기 이름이 아니라 회원등록시에 입력하신 반각영수자의 문자를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Gmail》로 등록하신 회원님들에게
Google의 프리메일 《Gmail》로 등록하신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회원등록시 등록메일주소항목에 Gmail로 등록한 후, 신보사부터의 답신메일이 《스펨메일폴더(迷惑メールフォルダ)》앞으로 수신되는 영향으로, 《수신폴더(受信トレイ)》에 일체 수신안되는 현상이 확인되여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한번 스펨메일폴더안을 확인하시며 회원용메일주소(member@korea-np.co.jp)를 스펨메일필터(迷惑メールフィルタ)일람부터의 해소, 또는 수신허용일람에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탈퇴를 희망하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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