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무대/ 조언자, 이전 단원들의 마음
2025년 12월 19일 10:30 문화조선가무단창단 60돐기념 합동공연《환갑대잔치》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게 된데는 조언과 기술지도를 맡은 공훈예술가, 2.16예술상수상자, 각지 가무단 이전 단원들의 헌신적인 협력도 있었다.
동포예술인 김애주씨(32살)는 이번 공연에서 무용작품 《결(潔, 結, 決)》의 창작과 지도를 맡아하였다.
외할아버지와 어머니가 효고가무단 단원으로 활동하였던 그에게 있어서

오사까, 교또, 도꾜에서 진행, 4,500명으로 대성황/ 조선가무단창단 60돐기념 합동공연《환갑대잔치》
계승과 창조의 길을 함께 가리/ 조선가무단창단 60돐기념합동공연, 단원들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