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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뛰여들기종목에서 금메달수상자들을 키워낸 인민체육인

2025년 12월 07일 07:30 공화국 체육

소백수선수단 신정림감독

지난해에 진행된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난도높은 기술동작을 보여주어 202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조진미선수의 뒤에는 소백수선수단 신정림감독이 있다.

선수를 지도하는 신정림감독

근 15년간의 감독경험을 가지고있는 그는 지난 기간 조진미뿐 아니라 김국향, 박은정을 비롯한 우수한 물에뛰여들기선수들을 키워 3차례에 걸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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