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맛보는 개성지방의 삼계탕
2025년 11월 25일 07:07 공화국호평을 받은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의 음식봉사
개성지방의 삼계탕을 맛본 평양시민들은 전통음식의 본연의 맛을 지켜가는 료리사들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2025》(10월 27일-11월 2일)에서는 참관자들에게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다양한 음식들에 대한 봉사도 진행하였다
전시회장에서 류달리 흥성인 곳은 삼계탕을 출품한 개성시사회급양관리소 삼계탕집전시대였다.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2025》에서 봉사된 개성지방의 삼계탕
삼계탕은 4~5달 자란 중닭에 인삼과 대추,은행 등을 넣고 끓인 탕으로서 우리 인민들이 오래전부터 보양음식으로 식생활에 즐겨리용한 음식들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