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가을철나무심기, 《성실한 땀을 바쳐간다》

조국산천을 푸르게 할 한마음으로

각지에서 가을철나무심기가 진행되고있다. 조국산천을 더욱 푸르게 할 애국의 일념을 안고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철나무심기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나무모확보정형을 시, 군별로 장악하고 나무심기에 대한 장악지도사업을 드세게 하고있다.특히 식수대상지선정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효능높은 생물활성제들을 충분히 보장해주어 사름률보장에 지장이 없게 하고있다.현재 태천군, 구성시, 삭주군을 비롯한 많은 시, 군들에서 로력조직과 나무모보장을 잘하여 실적을 내고있다.

북창군산림경영소에서

평안남도에서는 지난 13일 평성시 청옥농장에서 가을철식수와 관련한 도적인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고 이미 완공되였거나 건설중에 있는 농촌살림집구역들에 대한 나무심기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지대정리를 끝낸 상태에서 구뎅이를 파고 부식토를 깐 다음 나무를 심되 토양조건을 따져가면서 물을 충분히 주도록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