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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인민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

2025년 11월 24일 06:31 공화국

로동당의 정책과 위민헌신이 가져다준 현실

조선에서는 지금 이 시각도 수도 평양과 사회주의농촌, 인적드문 두메산골과 푸른 파도 설레이는 바다가 그 어디에나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황홀한 자태를 자랑하는 새 살림집들이 솟아나고있다. 그리고 매일과 같이 신문과 텔레비죤을 통해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수도 평양과 사회주의농촌에 새 살림집들이 솟아나고있다.

조선에서는 국가가 더없는 지성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다.

세계는 조선에서  펼쳐지고있는 이러한 현실을 놓고 놀라움과 부러움을 표시하고있다. 아무리 발전되고 거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는 나라라고 해도 천만금을 들인 살림집들을 근로대중에게 무상으로 안겨준다는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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