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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민족의 넋 지켜온 상징/무용부문

2025년 11월 12일 15:16 민족교육

4일부터 5일에 걸쳐 도꾜에서 진행된 제57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에는 성악, 민족기악, 양악기, 무용의 4부문에 연 845명의 학생들이 출연하여 도합 168연목이 피로되였다. 학생들은 평상시 련마해온 기술과 예술성을 청춘의 활무대에서 펼쳐보이였다.

군무《나래》(고베조고)

무용부문에는 각지 조선학교 중고급부 학생들 347명(연수)이 출연하여 민족적흥취가 넘치는 기성작품, 학생들의 일상에 흐르는 정서가 깃든 창작작품들 총 64연목이 발표되였다.

고급부 군무경연에 출품된 6작품은 모두 창작작품이였다. 그속에서 고베조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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