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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유골은 조선을 포함한 모든 유가족에게 반환》/쬬세이탄광관계자들이 일본정부와 교섭

2025년 10월 23일 14:00 사회

교섭후에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21일, 参議院議員会館에서 시민단체《쬬세이탄광의 물비상을 력사에 새기는 모임》(이하 새기는 모임)이 국회의원들과 함께 올해 4번째가 되는 정부교섭에 나섰다.

쬬세이탄광에서는 1942년의 수몰사고로 인하여 183명의 로동자가 희생되였다. 그중 136명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강제련행된 조선사람들이였다.

올해 8월 7일 새기는 모임은 식민지시기의 본적을 조선에 두는 희생자 5명중 1명의 유가족이 조선국내에서 특정된데 대하여 보고하였다. 또한 8월말에는 쬬세이탄광에서 일부 유골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두어 일본당국의 《〈보이지 않은 유골〉에는 예산을 쓰지 못한다,》는 궤변을 뒤집었다.

9월 9일의 정부교섭에서는 일본외무성이 조선의 유가족을 파악하고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유골의 DNA감정이 아직도 진행되지 않고있는 실태와 유골수집에 대한 재정적지원에 소극적인 당국의 자세를 비난하였다.

9월18일에는 잠수조사를 맡는 伊左治佳孝씨와 새기는 모임, 일본후생로동성간에서 설명회가 진행되였다. 그 마당에서 새기는 모임은 《안전상우려》를 구실로 지원하지 않는 후생로동성에 대하여 안전성을 확인하는 지질조사를 제안하였으며 후생로동성측은 검토할 의사를 밝혔다.

이번 교섭에는 외무성, 후생로동성, 경찰청의 직원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새기는 모임 井上洋子공동대표가 희생자 29명몫이 되는 유가족의 DNA데타를 경찰청 직원에게 넘겼다.

그후 진행된 교섭에서 외무성 직원은 조선의 유가족을 포함한 모든 유가족들에게 유골을 반환할데 대한 인도적인 원칙은 변함없다고 말하였다.

한편 새기는 모임이 제안한 지질조사에 대한 검토와 DNA감정의 실시에서는 실질적인 진척이 없다는것이 드러났다.

교섭후 기자회견에서 새기는 모임 上田慶司사무국장은 외무성이 인도적원칙을 견지할 자세를 취하고있는 사실을 확인한 의의를 강조하면서 DNA감정의 실시와 일본당국의 현지시찰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12월 19일까지 진척이 없는 경우 독자적으로 DNA감정을 실시할 의사를 밝혔다.

(고성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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