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에서 동포시국강연회, 175명이 참가
2013년 07월 10일 11:41 주요뉴스효고동포시국강연회가 6일 고베시내에서 175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조선신보사 편집국 김지영부국장이 《2013년 조미핵미싸일위기의 경과와 평화교섭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강사는 올해 들어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가 조성된 근원이 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있다는데 대하여,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된 력사적시기에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신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하고 대담하신 령도에 의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조건이 마련되고 정세의 흐름이 대결로부터 대화에로 전환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참가자들속에는 효고현내 여러 지역들에서 1시간, 2시간 걸쳐 찾아온 동포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좋은 내용의 강연을 듣고 힘을 얻었다, 정세의 밝은 전망에 대해 확신을 가질수 었었다고 소감을 말하고있었다.
【효고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