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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의 목소리

2025년 10월 08일 07:58 메아리

《조선신보》창간 80돐에 즈음하여 편집국에서는 《〈조선신보〉와 나》라는 공통제목으로 투고를 모집하고 또 본사 기자들이 각지 애독자를 찾아갔다. 이미 그 일부가 지면에 게재되였는데 본지를 얼마나 사랑하고 활용해주고있는가를 새삼스럽게 알게 되였다.

◆어느 교원은 《〈조선신보〉는 동포들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있는 언론매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신보를 리용한 학습을 조직하면서 학생들에게 그 매력을 전하고있다. 어느 녀성동맹고문은 《신보를 읽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였으며 상공회 리사장은 《우리 생활양식의 한부분》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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