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능력과 묘기에서 주목을 받는 새세대 요술사들

국립교예단 김은석,리명웅배우

최근에 국립교예단의 새세대 요술사들이 사람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고 더 높은 사업성과에로 고무해주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창작하여 공연들마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그중에서도 뛰여난 재능과 높은 기교로 맡은 작품을 손색없이 수행하군 하는 김은석(27살),리명웅(21살)배우들이 관중의 주목을 모으고있다.

김은석배우

강원도 원산시가 고향인 김은석배우는　아무런 기재가 없이 손재간을 기본으로 하여 사물현상을 시각적으로 변화시키는 기능요술에 묘기를 가지고있다.

그는 지난 시기 기능요술 《막대기재주》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훌륭히 형상하여 관중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조선의 현실을 무대우에 펼쳐보이는 요술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