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팀과 평양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 진행
2025년 09월 09일 06:49 공화국 체육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4.25팀과 평양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가 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4.25팀과 평양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 내각총리,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암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당과 정부,군부의 간부들과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들,체육종목후원단체 책임일군들,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공로자들,성,중앙기관 일군들,평양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4.25팀과 평양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공방전이 지속되는 속에 후반전 추가시간 6분경 4.25팀에서 28번선수가 머리받기로 득점을 함으로써 경기는 4.25팀의 승리로 끝났다. 4.25팀과 평양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는 9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