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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와 나〉 《조선신보》는 《여러 만남》

2025년 08월 31일 09:00 기고

저에게 있어서 《조선신보》는 《여러 만남》이라고 할수 있다.

초급부시기 소년단활동의 일환으로 동네의 동포집에 신보를 배달한것이 제가 기억하는 《동포와의 첫 만남》이였다.

조고를 졸업한 후 조청지부 전임일군으로서 동포들에게 신보를 배포하게 되면서부터는 《조국과 조직과의 만남》을 깊여갔다. 그리고 우리 학교를 귀중히 여기고 물심량면으로 안받침해주시는 《여러 동포들과의 만남》에서 일군된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현재 유치반 교원으로 사업하면서 계속 신보를 통해 《여러 만남》을 쌓아가고있다.

조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 《감탄》과 만나고 우리 학교, 학생들의 기사를 보면 《기쁨》과 만나기도 하고 지난 시기 제자들의 기사를 보면 《그리움과 보람》을 만나게 된다.

1년간의 신보기사속에서 저에게 있어서 가장 즐거운것은 년초의 크로스워드. 상품이 당첨되면 당연히 기쁘지만 그보다 기쁜것은 신보에 실린 저의 이름을 보고 련락을 주는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박숙진, 고베초중 교원)

조선신보사에서는 《조선신보》창간 80돐에 즈음하여 독자들로부터 신보와 관련한 추억, 신보에 대한 자기나름의 생각을 엮은 글을 모집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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