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도에 전해지는 위문편지

온실농장건설자들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어

지금 위화도온실종합농장건설장으로는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위문편지들이 끊임없이 전해져 군민건설자들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건설장 어디서나 작업의 쉴참과 하루일이 끝난 뒤면 기쁨의 미소속에 편지들을 읽는 건설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위화도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섬지구 영구화제방공사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에 의하면 온실종합농장건설이 시작된 때부터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매일같이 편지를 보내오고있다. 사들은 그 편지마다에서 부모형제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안아보며 커다란 힘을 얻군 한다고 한다.

평양정보기술국의 연구사들이 보내온 편지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