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욱〉아이찌제1초급 새 교사 락성
2025년 07월 09일 09:00 주요뉴스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1960년 4월 15일부

락성식에 참가한 동포들과 아담하게 세워진 기숙사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락성식에 참가한 동포들과 아담하게 세워진 기숙사